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지난 8월 10일(목)과 12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중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2명이 인천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3학년 5개 학급 85명을 표본으로 구강질병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실시하였다. 특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학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노인들의 흥미를 야기해 주력도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6년 약 586만 명에서 2023년 양주교정치과 약 633만 명으로 약 55만 명(8.6%) 올랐다. 연령 별로는 5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4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9명 중 5명은 9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의 http://www.thefreedictionary.com/의정부치아교정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2015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기준 9개 학교에서 228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파했었다.
이밖에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월 27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통해 약 40명이 신청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러한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요구되는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분명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향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4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했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8회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연구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수많은 방법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훗날에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